장르별 소설

극악서생

유기선

10_좀비물의 로망_3

태그 무협 코믹 유쾌함 빙의 극악 미소녀 사파 이상한사람 고뇌남 유기선 전설

별점 5점

극악서생

유기선

중국의 어느 시대, 극악서생(極惡書生)으로 불릴 만큼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극악무도한 행동을 일삼았던 비화곡주 진하운.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그의 몸 속에 들어간 주인공 진유준은 자신이 실제 극악서생이 아니라는 점만 밝혔어도 죽지 않았을 26명을 생각하며 괴로워한다.
그가 매일 밤 술을 마시는 이유도 그것 때문이다. 하지만 초기의 그런 괴로움도 시간이 갈수록 엷어져만 간다.


순진했던 청년 진유준은 서서히 권력의 단맛을 느껴간다. 처음에는 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은 것처럼 자신의 위치를 부담스러워하던 그도 자신이 가진 권력의 힘에 자연스레 동화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극악서생》은 이조차도 심각하게 처리하지 않는다.부부 싸움을 삶의 활력소로 삼는 지총관 부부와 말보다는 주먹이 먼저 나가는 곡 내 2인자에 대한 처벌 내용이다.

태그 #무협 #코믹 #유쾌함 #빙의 #극악 #미소녀 #사파 #이상한사람 #고뇌남 #유기선 #전설

유리알 유희 천만년 후

조선희

종장

태그 SF 판타지 대기 전쟁 폭발

별점 5점

유리알 유희 천만년 후

조선희

우리의 선조들은 AD 시대의 잔해와 폐허를 뒤져 거의 모든 문명을 AD시대와 유사하게 복구했다. 실제로 이 같은 성과들은 모두 유리알 유희자들의 덕이었다. 유리알 유희자들은 언어와 문자기록 없이도 대상물의 이미지를 통해 정보를 습득해냈다. 본래 유리알 유희에 사용하는 언어는 일반적인 언어가 아니라 고도의 기호법과 문법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상통하는 주제가 말하는 이미지의 기호화를 통해 다른 분야로 건너 뛸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지금의 세계는 그렇게 복원되었다. 우리는 새 것을 창조하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옛 것을 뒤졌다. 옛 것이 곧 새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우리 시대가 알아 낸 유일한 진리였다.

태그 #SF #판타지 #대기 #전쟁 #폭발

41

이재익

| 작가의 말 |

태그 스릴러 범죄 미스터리 성폭행 밀양

별점 4.6점

41

이재익

“나의 살인은 정당한가?”
M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그 이후……
섬뜩한 복수극의 끝은 어디인가!
무너진 정의를 다시 세우기 위해 악을 행하는 남자와
그 악을 쫓는 형사들의 숨 막히는 추격전!

태그 #스릴러 #범죄 #미스터리 #성폭행 #밀양

거기, 여우 발자국

조선희

45화

태그 눈의여왕 큐브 판타지.그로테스크 시간 환상

별점 5점

거기, 여우 발자국

조선희

이야기를 현실로 불러내는 여자 vs 실체와 환상을 혼동하는 남자! 이야기를 현실로 불러내는 기이한 목소리의 여자, 우필과 실체를 환상으로, 환상을 실체로 보는 남자, 태주. 이야기는 태주의 ‘착각’과 우필의 ‘목소리’로부터 비롯된다. 우필의 목소리는 책 속에 있는 가상의 인물이나 공간을 그녀의 이야기를 듣는 이들로 하여금 눈앞에 실체로 나타나게 한다. 그녀는 그로 인해 학교를 제대로 졸업하지도, 직장을 다니지도,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형성하지 못한다. 한편 툭하면 사물을 살아있는 존재로 인식하거나, 반대로 사람을 사물로 착각하는 태주에게는 사실 자신의 그러한 ‘증상’은 특별하지 않았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소한 착각들이 좀 더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뿐이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의 이야기가 엉키고 교차하는 시점, 시간과 공간의 경계가 무너지는 순간부터 이들이 가지고 있는 ‘별로 대수롭지 않은 능력’들은 서로의 삶에 파급을 가져온다.

태그 #눈의여왕 #큐브 #판타지.그로테스크 #시간 #환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