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별 소설

극악서생

유기선

10_좀비물의 로망_3

태그 #무협 #코믹 #유쾌함 #빙의 #극악 #미소녀 #사파 #이상한사람 #고뇌남 #유기선 #전설

별점 5점

극악서생

유기선

중국의 어느 시대, 극악서생(極惡書生)으로 불릴 만큼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극악무도한 행동을 일삼았던 비화곡주 진하운.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그의 몸 속에 들어간 주인공 진유준은 자신이 실제 극악서생이 아니라는 점만 밝혔어도 죽지 않았을 26명을 생각하며 괴로워한다.
그가 매일 밤 술을 마시는 이유도 그것 때문이다. 하지만 초기의 그런 괴로움도 시간이 갈수록 엷어져만 간다.


순진했던 청년 진유준은 서서히 권력의 단맛을 느껴간다. 처음에는 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은 것처럼 자신의 위치를 부담스러워하던 그도 자신이 가진 권력의 힘에 자연스레 동화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극악서생》은 이조차도 심각하게 처리하지 않는다.부부 싸움을 삶의 활력소로 삼는 지총관 부부와 말보다는 주먹이 먼저 나가는 곡 내 2인자에 대한 처벌 내용이다.

태그 #무협 #코믹 #유쾌함 #빙의 #극악 #미소녀 #사파 #이상한사람 #고뇌남 #유기선 #전설

땅의 전쟁 1

이원호

13-5. 전쟁 전야

태그 #강남 #친구 #우정 #조폭 #범죄

별점 5점

땅의 전쟁 1

이원호

황무지 강남에 세찬 개발 바람이 분다. 역동의 시기, 강남땅을 선점해 서울에 기반을 잡으려는 조직들 간의 생존을 건 일진일퇴의 공방! 이 이야기는 격변의 시기에 생존을 위해 건달이 된 김기승, 지방 조직의 하급 간부 신분으로 상경하여 막 개발이 시작된 ‘강남’에 조직 기반을 다져가는 그의 생존기이다. 대한민국의 기반이 잡혀가는 시기였지만 음지에서는 음모와 배신, 부정과 부패, 피를 튀기는 살육이 벌어지고 있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대한민국 ‘건달사’는 잔인한 테러와 비정한 탐욕만 부각되어 마피아나 야쿠자, 하다못해 중국 삼합회에 견주어 저급 폭력단 취급을 받았다. 나는 김기승을 통해 대한민국 건달사를 다시 조립하고 싶었다.

태그 #강남 #친구 #우정 #조폭 #범죄

어나더월드

이동만

제8장. 아카라스 그리고…….6

태그

별점 5점

어나더월드

이동만

떠돌이 마법사 나클라스와 신궁 밀튼의 거침없는 이세계의 정복담!
한번 빠지면 절대로 헤어나올 수 없는 신 모험의 세계 '어나더 월드'에서의 체험판타지. 거대 권력을 깨부수는 통쾌한 그들만의 여행담.

태그

연애헌신

서중독

[3부] 46화 - 완결

태그 #로맨스 #연애 #연예인 #드라마 #달달 #작가

별점 5점

연애헌신

서중독

연애란 늘 달콤하고 설레는 게 아니다. 늘 즐겁고 화려한 것도 아니다. 추억만 끝없이 곱씹고, 서로가 익숙해져 편안한, 그러면서도 끝없이 새로운 걸 원하고, 기대하고 또 실망하고, 아프기도 한 것이다. 그래도 늘 좋고, 아름답고, 서로가 힘이 되는,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는, 그것이 바로 연애감정이다. 오래된 연인과 화려하지만은 않은 연예계,그리고 방송가에서만 벌어질 수 있는 갖가지 사건들을 통해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진솔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내고 싶었다.

태그 #로맨스 #연애 #연예인 #드라마 #달달 #작가

블링블링 : 쇼핑보다 반짝이는 청담동 연애이야기

정수현

epilogue (2)

태그 #로맨스 #강남 #사랑 #이별 #여행 #20대

별점 5점

블링블링 : 쇼핑보다 반짝이는 청담동 연애이야기

정수현

Bling Bling Christmas! 가장 멋진 애인을 데려오는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거야!
『블링블링』은 스물아홉 살이기 때문에 일에 있어서도, 사랑에 있어서도 열심인, 더 달콤하게 느껴지는 설렘, 유쾌함, 성숙함이 담겨져 있다. 삼순이, 브리짓 존스…… 그녀들 또한 모두 스물아홉에서 서른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서 있는 캐릭터들이었다. ‘여자 나이 서른’이란 말을 들으면, 어느 정도 갖추어진 사회적 지위와 마음이 내키면 당장이라도 결혼할 수 있는 근사한 애인, 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들, 이 모든 것이 이루어졌을 것이라는 환상을 가진다. 하지만 현실에서 이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새로운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 일 또한 육체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힘든 일이지만, 그 힘든 일에 기.꺼.이 빠지고 싶어하는 ‘우리’의 모습을 재발견할 수 있다. 『블링블링』은 사랑을 하고 있거나, 사랑을 기다리고 있을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을 위한 달콤쌉싸름한 동화이다.

태그 #로맨스 #강남 #사랑 #이별 #여행 #20대

유리알 유희 천만년 후

조선희

종장

태그 #SF #판타지 #대기 #전쟁 #폭발

별점 5점

유리알 유희 천만년 후

조선희

우리의 선조들은 AD 시대의 잔해와 폐허를 뒤져 거의 모든 문명을 AD시대와 유사하게 복구했다. 실제로 이 같은 성과들은 모두 유리알 유희자들의 덕이었다. 유리알 유희자들은 언어와 문자기록 없이도 대상물의 이미지를 통해 정보를 습득해냈다. 본래 유리알 유희에 사용하는 언어는 일반적인 언어가 아니라 고도의 기호법과 문법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상통하는 주제가 말하는 이미지의 기호화를 통해 다른 분야로 건너 뛸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지금의 세계는 그렇게 복원되었다. 우리는 새 것을 창조하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옛 것을 뒤졌다. 옛 것이 곧 새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우리 시대가 알아 낸 유일한 진리였다.

태그 #SF #판타지 #대기 #전쟁 #폭발

초요갱

박지영

에필로그

태그 #로맨스 #조선기녀 #세종 #예인 #역사소설 #평원대군 #사극 #드라마

별점 5점

초요갱

박지영

세종의 세 아들이 마음을 바친 한성 제일 기녀 초요갱의 예악과 연정
세종부터 문종, 단종을 거쳐 세조 대에 이르기까지, 초요갱이 활동한 때는 그야말로 역사가 격변하는 시기였다. 한글이 창제되고, 모사 한명회와 김종서 장군이 격돌하고, 육신과 공신의 희비가 엇갈렸다. 그동안 대중 매체에서 다룬 초요갱의 모습은 그저 정사에 기록된 팜므파탈 정도였지만 박지영 작가는 면밀한 조사 끝에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 시대를 꿰뚫는 예인의 가혹한 운명을 바라본 것이다. 설레고 두근대지만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초요갱의 이야기는 바로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기나긴 고행 끝에 완성되었다. 편안하게 다가오면서도 그 안에 숨은 깊이는 소설 초요갱만의 특별한 매력이라 할 수 있다.

태그 #로맨스 #조선기녀 #세종 #예인 #역사소설 #평원대군 #사극 #드라마

춤추는 집

정석화

춤추는 집 2권 42화

태그 #아시아의인어 #수영선수 #추리 #범죄

별점 0점

춤추는 집

정석화

아시아의 인어가……
왜 물속에서 죽었을까요?

정교하게 직조된 본격 미스터리의 등장!
18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은퇴를 앞둔 형사 앞에 나타난 의문의 익사 사건,
치밀하게 조작된 우연의 함정 속에서
감춰졌던 과거의 슬픈 진실이 밝혀진다!

태그 #아시아의인어 #수영선수 #추리 #범죄

소원: 희망의 날개를 찾아서

소재원

1화. 기억은 끝나지 않는다 _6

태그 #소원 #휴먼 #영화 #상처 #가족 #따뜻함 #조두순사건 #행복

별점 0점

소원: 희망의 날개를 찾아서

소재원

상처받은 아이로 인해 흩어진 가족, 무너진 울타리 이들을 일으켜 세운 것은 ‘가족’이었다!
이준익 감독의 복귀작인 영화 [소원]의 원작소설이자, 2008년 대한민국을 충격에 휩싸이게 만든 ‘조두순 사건’을 모티브 삼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 성폭행 사건의 심각성에 대해 호소함과 동시에 이로 인해 고통받는 아이와 가족의 아픔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여성으로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타의에 의해 잔혹하게 빼앗기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된 아이 ‘지윤이’와 절망과 분노를 넘어 아이를 지키지 못한 자신과 상대를 원망하게 된 지윤이 부모의 위기는 가족의 해체라는 극단적인 상황에까지 이른다.

태그 #소원 #휴먼 #영화 #상처 #가족 #따뜻함 #조두순사건 #행복

사랑에 대한 농담

라앤

에필로그

태그 #사랑 #연애 #불치병 #자살충동 #루게릭병 #위장연애

별점 5점

사랑에 대한 농담

라앤

꽃잎이 비처럼 흩날리는 날, 그가 내게로 왔다.
봄처럼 화려하고 4월처럼 잔인한 그 남자가.
“사랑을 믿나요?”
질문하는 그의 뒤에서 라일락 향기가 밀려왔다.

정지완, 당신은 사람을 잘못 골랐어요.
나 민하영은 당신이 원하는 여자가 될 수 없어요.
안타깝게도 봄처럼, 꽃처럼, 새순처럼 내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고 있었거든요.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더라도 내게 주어진 모든 시간을 다해서 당신을 사랑할 겁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대답해야만 하겠네요.
“나는 이미 사랑에 빠진걸요.”
미안해요…….

태그 #사랑 #연애 #불치병 #자살충동 #루게릭병 #위장연애

빈방있어요

이효수

67화

태그 #둔감녀 #고백남

별점 0점

빈방있어요

이효수

그가 물어왔다. 빈방 있어요?

팔딱팔딱. 눈앞에 신선한 활어가 춤추고 있는 것 같았다. 그것이 그의 뻔한 수작이라면 당장 그것을 잡아 회를 쳐주고 싶었다. 다시는 눈앞에서 팔딱거리며 미쳐 날뛰지 못하도록. 얌전해지도록. 가능하면 숨통을 끊어놓고 싶었다.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게.

미처 사랑을 깨닫지 못한 여자, 미처 사랑을 고백하지 못한 남자의 지독한 연애기.

그리고……
서로를 향해 빙글빙글 돌기만 하는 화살표처럼 서로가 서로를 그렇게 원했던, 하지만 엇갈렸기에 바로 볼 수는 없었던 모두의 이야기.

태그 #둔감녀 #고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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